증평군, 축구장 5배 '도시숲' 추진

입력 2019.04.19 (20: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증평군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
축구장 5배 크기의 도시숲 조성에 나섭니다.
증평군은
올해 20억 4천만 원을 들여
송산리 택지개발지구와 안자산 일대 등 4곳에
3.7ha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증평군이
올해 도시숲 조성을 위해 확보한 예산은
충북 전체 도시숲 조성 사업 예산의
40% 수준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증평군, 축구장 5배 '도시숲' 추진
    • 입력 2019-04-19 20:44:49
    충주
증평군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 축구장 5배 크기의 도시숲 조성에 나섭니다. 증평군은 올해 20억 4천만 원을 들여 송산리 택지개발지구와 안자산 일대 등 4곳에 3.7ha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증평군이 올해 도시숲 조성을 위해 확보한 예산은 충북 전체 도시숲 조성 사업 예산의 40% 수준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충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