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 대상에
충북에서는 음성군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음성군은 국비 4억 원 등
10억 3천만 원을 들여,
음성읍 설성공원 향토민속자료전시관을
생활문화센터로 재건축해,
7월 개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생활문화센터에는
책 읽는 찻집과 동호회 연습실,
주민공동체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 대상에
충북에서는 음성군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음성군은 국비 4억 원 등
10억 3천만 원을 들여,
음성읍 설성공원 향토민속자료전시관을
생활문화센터로 재건축해,
7월 개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생활문화센터에는
책 읽는 찻집과 동호회 연습실,
주민공동체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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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생활문화센터 사업', '음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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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9 20:45:18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 대상에
충북에서는 음성군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음성군은 국비 4억 원 등
10억 3천만 원을 들여,
음성읍 설성공원 향토민속자료전시관을
생활문화센터로 재건축해,
7월 개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생활문화센터에는
책 읽는 찻집과 동호회 연습실,
주민공동체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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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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