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걷기 코스인 해파랑길의 편의시설과
안전 설비를 확충합니다.
특히 올해 1억 원을 들여
동해시 지역을 통과하는
제33코스의 산책로를 정비하고
시설물을 개선할 방침입니다.
또 다음 달까지 하평해변 인근에
길이 120미터 규모의 해안 데크를 조성하는 등
특색있는 산책로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끝)
걷기 코스인 해파랑길의 편의시설과
안전 설비를 확충합니다.
특히 올해 1억 원을 들여
동해시 지역을 통과하는
제33코스의 산책로를 정비하고
시설물을 개선할 방침입니다.
또 다음 달까지 하평해변 인근에
길이 120미터 규모의 해안 데크를 조성하는 등
특색있는 산책로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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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해파랑길' 편의시설·안전설비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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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9 21:43:11
동해시는
걷기 코스인 해파랑길의 편의시설과
안전 설비를 확충합니다.
특히 올해 1억 원을 들여
동해시 지역을 통과하는
제33코스의 산책로를 정비하고
시설물을 개선할 방침입니다.
또 다음 달까지 하평해변 인근에
길이 120미터 규모의 해안 데크를 조성하는 등
특색있는 산책로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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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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