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제비엔날레가
강원도의 문화자산으로 완전히 뿌리내리기 위해서
전용 전시 공간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활용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술평론가 홍경한 씨는
오늘(19일) 강원대학교에서 열린
'강원국제비엔날레 발전방안 토론회'에서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홍 평론가는 또,
강원국제비엔날레에서는 통일 관련 행사를 여는 등
강원도만의 특화된 상품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며,
관광과 접목시킬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끝)
*행사는 2시
강원도의 문화자산으로 완전히 뿌리내리기 위해서
전용 전시 공간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활용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술평론가 홍경한 씨는
오늘(19일) 강원대학교에서 열린
'강원국제비엔날레 발전방안 토론회'에서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홍 평론가는 또,
강원국제비엔날레에서는 통일 관련 행사를 여는 등
강원도만의 특화된 상품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며,
관광과 접목시킬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끝)
*행사는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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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국제비엔날레 과제는 전용 공간 확보와 특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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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9 21:43:36
강원국제비엔날레가
강원도의 문화자산으로 완전히 뿌리내리기 위해서
전용 전시 공간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활용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술평론가 홍경한 씨는
오늘(19일) 강원대학교에서 열린
'강원국제비엔날레 발전방안 토론회'에서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홍 평론가는 또,
강원국제비엔날레에서는 통일 관련 행사를 여는 등
강원도만의 특화된 상품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며,
관광과 접목시킬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끝)
*행사는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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