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제비엔날레 과제는 전용 공간 확보와 특성화"

입력 2019.04.1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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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비엔날레가
강원도의 문화자산으로 완전히 뿌리내리기 위해서
전용 전시 공간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활용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술평론가 홍경한 씨는
오늘(19일) 강원대학교에서 열린
'강원국제비엔날레 발전방안 토론회'에서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홍 평론가는 또,
강원국제비엔날레에서는 통일 관련 행사를 여는 등
강원도만의 특화된 상품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며,
관광과 접목시킬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끝)
*행사는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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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국제비엔날레 과제는 전용 공간 확보와 특성화"
    • 입력 2019-04-19 21:43:36
    춘천
강원국제비엔날레가 강원도의 문화자산으로 완전히 뿌리내리기 위해서 전용 전시 공간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활용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술평론가 홍경한 씨는 오늘(19일) 강원대학교에서 열린 '강원국제비엔날레 발전방안 토론회'에서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홍 평론가는 또, 강원국제비엔날레에서는 통일 관련 행사를 여는 등 강원도만의 특화된 상품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며, 관광과 접목시킬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끝) *행사는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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