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큐브 운영사인
에코트랜스가 순천시를 상대로 제기한
거액의 배상신청과 관련해
양측의 중재인이 선정됐습니다.
순천시와 에코트랜스는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절차에 따라
최근 각각의 중재인을 선정해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또,
협약서 위반을 이유로
1,367억 원의 배상을 요구한
에코트랜스의 중재신청에 대한 답변서를
오늘 상사중재원에 제출했습니다.
양측의 중재인이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보름 이내에 남은 1명의
공동 중재인 선임절차가 진행되고,
3명의 중재인이 선임되면
중재절차가 개시됩니다.(끝)
에코트랜스가 순천시를 상대로 제기한
거액의 배상신청과 관련해
양측의 중재인이 선정됐습니다.
순천시와 에코트랜스는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절차에 따라
최근 각각의 중재인을 선정해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또,
협약서 위반을 이유로
1,367억 원의 배상을 요구한
에코트랜스의 중재신청에 대한 답변서를
오늘 상사중재원에 제출했습니다.
양측의 중재인이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보름 이내에 남은 1명의
공동 중재인 선임절차가 진행되고,
3명의 중재인이 선임되면
중재절차가 개시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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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큐브 소송' 순천시·에코트랜스 중재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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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9 21:49:14
스카이큐브 운영사인
에코트랜스가 순천시를 상대로 제기한
거액의 배상신청과 관련해
양측의 중재인이 선정됐습니다.
순천시와 에코트랜스는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절차에 따라
최근 각각의 중재인을 선정해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또,
협약서 위반을 이유로
1,367억 원의 배상을 요구한
에코트랜스의 중재신청에 대한 답변서를
오늘 상사중재원에 제출했습니다.
양측의 중재인이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보름 이내에 남은 1명의
공동 중재인 선임절차가 진행되고,
3명의 중재인이 선임되면
중재절차가 개시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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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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