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오늘(19일) 고성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지원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이 대표는
정부의 추경안에 산불 피해 복구비를 반영하고,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이재민들의 주택과 건강, 농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속초지역 소상공인들은
오늘(19일) 산불피해 주민비상대책위를 출범하고,
한전에 산불 발화 책임이 있다며
실질적인 피해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오늘(19일) 고성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지원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이 대표는
정부의 추경안에 산불 피해 복구비를 반영하고,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이재민들의 주택과 건강, 농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속초지역 소상공인들은
오늘(19일) 산불피해 주민비상대책위를 출범하고,
한전에 산불 발화 책임이 있다며
실질적인 피해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해찬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 산불 피해지 방문
-
- 입력 2019-04-19 21:50:56
이해찬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오늘(19일) 고성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지원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이 대표는
정부의 추경안에 산불 피해 복구비를 반영하고,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이재민들의 주택과 건강, 농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속초지역 소상공인들은
오늘(19일) 산불피해 주민비상대책위를 출범하고,
한전에 산불 발화 책임이 있다며
실질적인 피해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오늘(19일) 고성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지원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이 대표는
정부의 추경안에 산불 피해 복구비를 반영하고,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이재민들의 주택과 건강, 농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속초지역 소상공인들은
오늘(19일) 산불피해 주민비상대책위를 출범하고,
한전에 산불 발화 책임이 있다며
실질적인 피해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
-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정창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