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21일)로 예정됐던 광산 근로자들의
태백 장성광업소 입갱 투쟁이 철회됐습니다.
전국광산노동조합연맹은
오늘(19일) 태백 장성광업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석탄공사와 진행한
노사정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입갱 투쟁을 철회했습니다.
이번 협상에서는
시설 안전 필수 인력 20명 채용과
임금피크제 입사자 정원 편성,
비축탄 매년 40만 톤 처리 등이 합의됐고,
나머지 안건들은 노사정위원회를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태백 장성광업소 입갱 투쟁이 철회됐습니다.
전국광산노동조합연맹은
오늘(19일) 태백 장성광업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석탄공사와 진행한
노사정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입갱 투쟁을 철회했습니다.
이번 협상에서는
시설 안전 필수 인력 20명 채용과
임금피크제 입사자 정원 편성,
비축탄 매년 40만 톤 처리 등이 합의됐고,
나머지 안건들은 노사정위원회를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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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광산노조 입갱 투쟁 철회...노사정 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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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9 21:52:30
모레(21일)로 예정됐던 광산 근로자들의
태백 장성광업소 입갱 투쟁이 철회됐습니다.
전국광산노동조합연맹은
오늘(19일) 태백 장성광업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석탄공사와 진행한
노사정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입갱 투쟁을 철회했습니다.
이번 협상에서는
시설 안전 필수 인력 20명 채용과
임금피크제 입사자 정원 편성,
비축탄 매년 40만 톤 처리 등이 합의됐고,
나머지 안건들은 노사정위원회를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태백 장성광업소 입갱 투쟁이 철회됐습니다.
전국광산노동조합연맹은
오늘(19일) 태백 장성광업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석탄공사와 진행한
노사정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입갱 투쟁을 철회했습니다.
이번 협상에서는
시설 안전 필수 인력 20명 채용과
임금피크제 입사자 정원 편성,
비축탄 매년 40만 톤 처리 등이 합의됐고,
나머지 안건들은 노사정위원회를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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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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