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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공항 이전, 미래 모습은?
입력 2019.04.19 (21:52) 수정 2019.04.20 (02:24) 뉴스9(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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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통합 대구공항 이전 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후적지와
새로운 공항 개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항을 떠나보내는 대구시는
빈터에 명품 수변 도시를,
공항을 받는 경북도는
새로운 공항 도시를 건설한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김도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말레시이아의
새로운 행정수도 푸트라자야.

커다란 호수가
거대한 건축물을 감싸 안으며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공간입니다.

대구시가 그리는
대구공항 후적지의 모습은
푸트라자야 같은 물의 도시입니다.

권영진 / 대구시장[녹취]
"우선은 수변 개발입니다. 말레이시아의 행정수도를 이전한 푸트라자야와 같은, 그런 수변 개발을 하겠다는 것이고요."

또 수변 공간 주변에
상업시설을 조성해
싱가포르의 클락 키 같은
세계적 명소로 만들 계획입니다.

7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후적지가
트램으로 혁신도시 등과 연결되면
대구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항이 옮겨갈 경북도는
새로운 공항도시를 제시합니다.

K2 근무 인원 등이 이주하면
신도시가 조성되고,
대구에서 공항까지 이어지는
광역 경제권이 생긴다는 겁니다.

이철우 / 경북도지사[녹취]
"거기에 신도시가 만들어지고, 산업단지가 만들어지고 연계도시가 만들어지면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지역으로 발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소음피해 지역에는
산업단지를 조성해
경제적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대구 경북 지역
최대규모의 사업인 만큼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선
철저한 준비와
지역민 의견 수렴 절차가 필요해 보입니다.

KBS뉴스 김도훈입니다.
  • 통합 공항 이전, 미래 모습은?
    • 입력 2019-04-19 21:52:54
    • 수정2019-04-20 02:24:28
    뉴스9(대구)
[앵커멘트]
통합 대구공항 이전 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후적지와
새로운 공항 개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항을 떠나보내는 대구시는
빈터에 명품 수변 도시를,
공항을 받는 경북도는
새로운 공항 도시를 건설한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김도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말레시이아의
새로운 행정수도 푸트라자야.

커다란 호수가
거대한 건축물을 감싸 안으며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공간입니다.

대구시가 그리는
대구공항 후적지의 모습은
푸트라자야 같은 물의 도시입니다.

권영진 / 대구시장[녹취]
"우선은 수변 개발입니다. 말레이시아의 행정수도를 이전한 푸트라자야와 같은, 그런 수변 개발을 하겠다는 것이고요."

또 수변 공간 주변에
상업시설을 조성해
싱가포르의 클락 키 같은
세계적 명소로 만들 계획입니다.

7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후적지가
트램으로 혁신도시 등과 연결되면
대구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항이 옮겨갈 경북도는
새로운 공항도시를 제시합니다.

K2 근무 인원 등이 이주하면
신도시가 조성되고,
대구에서 공항까지 이어지는
광역 경제권이 생긴다는 겁니다.

이철우 / 경북도지사[녹취]
"거기에 신도시가 만들어지고, 산업단지가 만들어지고 연계도시가 만들어지면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지역으로 발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소음피해 지역에는
산업단지를 조성해
경제적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대구 경북 지역
최대규모의 사업인 만큼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선
철저한 준비와
지역민 의견 수렴 절차가 필요해 보입니다.

KBS뉴스 김도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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