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장애인의 날' 행사가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19일)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복지 유공자 포상을 하고,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습니다.
원주시는
내일(20일) 행구 수변공원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편견을 해소하는
제5회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엽니다.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19일)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복지 유공자 포상을 하고,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습니다.
원주시는
내일(20일) 행구 수변공원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편견을 해소하는
제5회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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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9회 장애인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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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9 21:54:46
'제39회 장애인의 날' 행사가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19일)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복지 유공자 포상을 하고,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습니다.
원주시는
내일(20일) 행구 수변공원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편견을 해소하는
제5회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엽니다.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19일)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복지 유공자 포상을 하고,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습니다.
원주시는
내일(20일) 행구 수변공원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편견을 해소하는
제5회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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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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