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찾아가는 정례 직거래장터'가
오늘(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찾아가는 정례 직거래장터'에는
농특산물유통협회와
토닥토닥 맘 협동조합 15개 업체가 참여해,
토토미누룽지와 닭강정,쌀찐빵 등
30여 개 품목의 농특산품을 전시·판매했습니다.
찾아가는 정례 직거래 장터는
올해 10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감영 등에서
매달 3차례씩 운영됩니다.
지난해 '찾아가는 정례 직거래장터'에서는
3억 9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오늘(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찾아가는 정례 직거래장터'에는
농특산물유통협회와
토닥토닥 맘 협동조합 15개 업체가 참여해,
토토미누룽지와 닭강정,쌀찐빵 등
30여 개 품목의 농특산품을 전시·판매했습니다.
찾아가는 정례 직거래 장터는
올해 10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감영 등에서
매달 3차례씩 운영됩니다.
지난해 '찾아가는 정례 직거래장터'에서는
3억 9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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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찾아가는 정례 직거래장터' 열려
-
- 입력 2019-04-19 21:55:15
올해 첫 '찾아가는 정례 직거래장터'가
오늘(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찾아가는 정례 직거래장터'에는
농특산물유통협회와
토닥토닥 맘 협동조합 15개 업체가 참여해,
토토미누룽지와 닭강정,쌀찐빵 등
30여 개 품목의 농특산품을 전시·판매했습니다.
찾아가는 정례 직거래 장터는
올해 10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감영 등에서
매달 3차례씩 운영됩니다.
지난해 '찾아가는 정례 직거래장터'에서는
3억 9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오늘(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찾아가는 정례 직거래장터'에는
농특산물유통협회와
토닥토닥 맘 협동조합 15개 업체가 참여해,
토토미누룽지와 닭강정,쌀찐빵 등
30여 개 품목의 농특산품을 전시·판매했습니다.
찾아가는 정례 직거래 장터는
올해 10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감영 등에서
매달 3차례씩 운영됩니다.
지난해 '찾아가는 정례 직거래장터'에서는
3억 9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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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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