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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도 에이스’ 손흥민 맨시티전 한 번 더?
입력 2019.04.19 (21:50) 수정 2019.04.19 (22:2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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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놀라운 득점 행진을 펼치는 손흥민의 자신감은 최근 과감한 골 세리머니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내일 밤 손흥민은 맨체스터 시티와 다시 만나는데 이번에는 어떤 세리머니를 보여줄까요?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맨시티 골망을 흔든 손흥민이 중계 카메라를 향해 다가갑니다.

["그거 알아? 우리가 이길 거야!"]

2차전은 더 과감했습니다.

첫 골을 넣고 맨시티 팬들을 향해 달려가 무릎으로 미끄러졌습니다.

손흥민은 2분 사이 다시 골맛을 본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힘차게 날아올랐습니다.

피파 공식 홈페이지에도 등장한 손흥민의 점프는 농구 선수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손흥민/토트넘 : "원정 응원 온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힘을 불어넣어준 팬들 덕분에 매우 행복했습니다."]

손흥민은 과거 핸드 셰이킹이라 불리는 아기자기한 세리머니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아시안컵 이후 복귀전부터 주먹을 불끈 쥐고 동료를 독려하는 등 달라진 모습입니다.

확실히 올라간 손흥민의 팀 내 위상과 넘치는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포체티노 감독은 64시간여 만에 다시 열릴 맨시티와의 세 번째 맞대결도 손흥민의 출전을 시사했습니다.

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향한 순위 싸움이 치열하기 때문입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토트넘 감독 : "이제 챔피언스리그는 잊고 맨체스터시티와의 리그 경기를 준비해야 합니다. 또 다른 큰 전투가 기다립니다."]

손흥민이 한 시즌 최다 타이인 21호 골을 넣는다면 어떤 세리머니를 펼칠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맨시티전에 쏠립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액션도 에이스’ 손흥민 맨시티전 한 번 더?
    • 입력 2019-04-19 22:00:37
    • 수정2019-04-19 22:22:12
    뉴스 9
[앵커]

놀라운 득점 행진을 펼치는 손흥민의 자신감은 최근 과감한 골 세리머니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내일 밤 손흥민은 맨체스터 시티와 다시 만나는데 이번에는 어떤 세리머니를 보여줄까요?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맨시티 골망을 흔든 손흥민이 중계 카메라를 향해 다가갑니다.

["그거 알아? 우리가 이길 거야!"]

2차전은 더 과감했습니다.

첫 골을 넣고 맨시티 팬들을 향해 달려가 무릎으로 미끄러졌습니다.

손흥민은 2분 사이 다시 골맛을 본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힘차게 날아올랐습니다.

피파 공식 홈페이지에도 등장한 손흥민의 점프는 농구 선수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손흥민/토트넘 : "원정 응원 온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힘을 불어넣어준 팬들 덕분에 매우 행복했습니다."]

손흥민은 과거 핸드 셰이킹이라 불리는 아기자기한 세리머니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아시안컵 이후 복귀전부터 주먹을 불끈 쥐고 동료를 독려하는 등 달라진 모습입니다.

확실히 올라간 손흥민의 팀 내 위상과 넘치는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포체티노 감독은 64시간여 만에 다시 열릴 맨시티와의 세 번째 맞대결도 손흥민의 출전을 시사했습니다.

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향한 순위 싸움이 치열하기 때문입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토트넘 감독 : "이제 챔피언스리그는 잊고 맨체스터시티와의 리그 경기를 준비해야 합니다. 또 다른 큰 전투가 기다립니다."]

손흥민이 한 시즌 최다 타이인 21호 골을 넣는다면 어떤 세리머니를 펼칠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맨시티전에 쏠립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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