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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기획④진보 수성?..보수 탈환?
입력 2019.04.19 (17:00) 뉴스9(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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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1년 앞으로 다가온

21대 총선의 관전포인트를

살펴보는 기획시리즈.

오늘은 울산의 진보 1번지인

동구와 북구 선거굽니다.

내년 총선에서도

수성을 꾀하는 진보진영과

탈환을 노리는 보수진영의 치열한

싸움이 예상됩니다.

출마 예상자와 후보 단일화

가능성 등을 박중관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3년전에 치러진 20대 총선에서

민중당 김종훈 의원이 당선된

울산 동구 선거구.



지난해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이상헌 의원이 당선된 북구 선거구.



두 선거구 모두

노동계 텃밭으로 불리는 곳이라

내년 21대 총선에서도 진보 진영이

수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김종훈(민중당 울산시당위원장)[인터뷰]

"울산에서 만큼은 진보정치 1번지로서의

위치를 되찾고

서민들과 울산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정치를 펼쳐 나가겠습니다."



동구는 민주당에서는

김원배 전 동구의원,김태선 전 시당 사무처장,이수영 전 지역위원장,황보상준 지역위원장,황명필 항만공사 항만위원등이 후보군입니다.

한국당에서는 안효대 시당위원장과

권명호 전 청장,강대길 전 시의원이 공천을 다툴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당은 박대용.황보곤 전 동구의원이 후보군이며

민중당에서는 김종훈 시당위원장이

재선 도전에 나섭니다.

노동당에서는 이갑용 전 청장의 출마가

예상됩니다.



북구는 민주당에서는

이상헌 시당위원장이 재선을 노리며

이경훈 전 현대차 노조위원장의 도전이

예상됩니다. 한국당에서는

박대동,윤두환 전 의원과

박천동 전 청장이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강석구 전 청장과

이영희 전 시당위원장,정의당은 조승수 전 의원과 김진영 전 시의원이 후보군이며

민중당은 강진희,안승찬 전 북구의원과

권오길 전 민주노총 본부장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동구와 북구 두 선거구의 관심은

이번에도 진보 진영의 후보 단일홥니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는

정의당과 민중당, 노동당의 3당

후보 단일화가 성사됐습니다.



내년 총선에서도 진보 야 3당이

후보 단일화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 나아가 지난 3일 치러진

창원 성산 보궐선거때의 민주당과

정의당의 후보 단일화 같은

범진보 진영의 후보 단일화가

이뤄 질지도 관심입니다.



그러나 창원 성산은

고 노회찬 전 의원의 지역구였다는

특수성이 있어 가능했고,

울산에서 민주당과의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낮다는 게 진보 야당들의

판단입니다.



진보 진영의 수성이냐? 보수 진영의 탈환이냐? 21대 총선 동구와 북구의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KBS뉴스 박중관입니다.
  • 총선기획④진보 수성?..보수 탈환?
    • 입력 2019-04-20 01:22:36
    뉴스9(울산)
[앵커멘트]

1년 앞으로 다가온

21대 총선의 관전포인트를

살펴보는 기획시리즈.

오늘은 울산의 진보 1번지인

동구와 북구 선거굽니다.

내년 총선에서도

수성을 꾀하는 진보진영과

탈환을 노리는 보수진영의 치열한

싸움이 예상됩니다.

출마 예상자와 후보 단일화

가능성 등을 박중관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3년전에 치러진 20대 총선에서

민중당 김종훈 의원이 당선된

울산 동구 선거구.



지난해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이상헌 의원이 당선된 북구 선거구.



두 선거구 모두

노동계 텃밭으로 불리는 곳이라

내년 21대 총선에서도 진보 진영이

수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김종훈(민중당 울산시당위원장)[인터뷰]

"울산에서 만큼은 진보정치 1번지로서의

위치를 되찾고

서민들과 울산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정치를 펼쳐 나가겠습니다."



동구는 민주당에서는

김원배 전 동구의원,김태선 전 시당 사무처장,이수영 전 지역위원장,황보상준 지역위원장,황명필 항만공사 항만위원등이 후보군입니다.

한국당에서는 안효대 시당위원장과

권명호 전 청장,강대길 전 시의원이 공천을 다툴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당은 박대용.황보곤 전 동구의원이 후보군이며

민중당에서는 김종훈 시당위원장이

재선 도전에 나섭니다.

노동당에서는 이갑용 전 청장의 출마가

예상됩니다.



북구는 민주당에서는

이상헌 시당위원장이 재선을 노리며

이경훈 전 현대차 노조위원장의 도전이

예상됩니다. 한국당에서는

박대동,윤두환 전 의원과

박천동 전 청장이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강석구 전 청장과

이영희 전 시당위원장,정의당은 조승수 전 의원과 김진영 전 시의원이 후보군이며

민중당은 강진희,안승찬 전 북구의원과

권오길 전 민주노총 본부장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동구와 북구 두 선거구의 관심은

이번에도 진보 진영의 후보 단일홥니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는

정의당과 민중당, 노동당의 3당

후보 단일화가 성사됐습니다.



내년 총선에서도 진보 야 3당이

후보 단일화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 나아가 지난 3일 치러진

창원 성산 보궐선거때의 민주당과

정의당의 후보 단일화 같은

범진보 진영의 후보 단일화가

이뤄 질지도 관심입니다.



그러나 창원 성산은

고 노회찬 전 의원의 지역구였다는

특수성이 있어 가능했고,

울산에서 민주당과의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낮다는 게 진보 야당들의

판단입니다.



진보 진영의 수성이냐? 보수 진영의 탈환이냐? 21대 총선 동구와 북구의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KBS뉴스 박중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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