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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수부장관 "터미널 대형화로 부산항 경쟁력 강화"
입력 2019.04.19 (18:50) 수정 2019.04.20 (11:37) 뉴스9(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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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부산을 찾았습니다.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대형화를 통해 부산항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항 북항 컨테이너 터미널을 하나의 회사가 운영하도록 통합하는 작업이 막바지에 달했습니다.

 지난 2016년 신선대와 감만부두 운영사가 통합한데 이어 현재 부산항 북항에서 터미널을 운영하는 운영사 세 곳 중 두 곳이 통합 기본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신선대부두와 감만부두를 운영하는 부산항터미널과 신감만부두 운영사인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연내 통합 운영사 출범을 목표로, 통합 운영사 주주 지분율 등을 협의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준갑/부산항터미널(주) 대표[인터뷰]
 그동안 흩어져 있던 생산성도 올리고 인원과 시설 공유해 시너지 효과 낼 것

 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부산을 찾은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은 세계적인 항만이 되기 위해서는 터미널의 대형화는 필수라고 밝혔습니다.

 문성혁/해양수산부장관[인터뷰]
 터미널 운영의 효율을 제고할 수 있고 과당경쟁을 바로잡아 부산항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문 장관은 부산항의 시설관리와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항만공사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자성대부두를 운영하는 허치슨터미널이 2021년 끝나는 부두 임대 기한 연장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데다 이번 운영사 통합에서도 제외돼 논란의 여지를 남겼습니다.

 KBS 뉴스 김지원입니다.
  • 문성혁 해수부장관 "터미널 대형화로 부산항 경쟁력 강화"
    • 입력 2019-04-20 04:32:12
    • 수정2019-04-20 11:37:37
    뉴스9(부산)
 [앵커멘트]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부산을 찾았습니다.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대형화를 통해 부산항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항 북항 컨테이너 터미널을 하나의 회사가 운영하도록 통합하는 작업이 막바지에 달했습니다.

 지난 2016년 신선대와 감만부두 운영사가 통합한데 이어 현재 부산항 북항에서 터미널을 운영하는 운영사 세 곳 중 두 곳이 통합 기본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신선대부두와 감만부두를 운영하는 부산항터미널과 신감만부두 운영사인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연내 통합 운영사 출범을 목표로, 통합 운영사 주주 지분율 등을 협의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준갑/부산항터미널(주) 대표[인터뷰]
 그동안 흩어져 있던 생산성도 올리고 인원과 시설 공유해 시너지 효과 낼 것

 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부산을 찾은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은 세계적인 항만이 되기 위해서는 터미널의 대형화는 필수라고 밝혔습니다.

 문성혁/해양수산부장관[인터뷰]
 터미널 운영의 효율을 제고할 수 있고 과당경쟁을 바로잡아 부산항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문 장관은 부산항의 시설관리와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항만공사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자성대부두를 운영하는 허치슨터미널이 2021년 끝나는 부두 임대 기한 연장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데다 이번 운영사 통합에서도 제외돼 논란의 여지를 남겼습니다.

 KBS 뉴스 김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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