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9.04.20 (06:00) 수정 2019.04.2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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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변한 것 없다”…“내가 책임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자신을 향한 북한의 협상 배제 요구에 대해,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다며 계속 자신이 협상팀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학의 사건’ 핵심 윤중천 영장 기각…수사 차질

'김학의 사건'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윤 씨 신병을 확보해 김학의 전 차관 관련 의혹을 확인하려던 검찰 수사가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한국당 대규모 장외 집회…‘이미선 임명’ 규탄

자유한국당이 황교안 당 대표와 당원 지지자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장외 집회를 오늘 광화문에서 개최합니다. 청와대의 이미선 헌법재판관 임명 강행에 대한 반발 차원입니다.

동해 ‘규모 4.3’ 강진…곳곳에서 진동 감지

강원 동해시 북동쪽 해역에서 어제 규모 4.3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진동이 감지되면서 불안을 느낀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미세먼지 좋음~보통 수준…수도권·강원 영서 비 조금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이 이어지겠고,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는 밤에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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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변한 것 없다”…“내가 책임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자신을 향한 북한의 협상 배제 요구에 대해,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다며 계속 자신이 협상팀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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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사건'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윤 씨 신병을 확보해 김학의 전 차관 관련 의혹을 확인하려던 검찰 수사가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한국당 대규모 장외 집회…‘이미선 임명’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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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 북동쪽 해역에서 어제 규모 4.3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진동이 감지되면서 불안을 느낀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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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이 이어지겠고,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는 밤에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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