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동어시장 새 사장에 박극제 전 서구청장
입력 2019.04.19 (13:40)
수정 2019.04.2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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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수산물 산지 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 새 대표이사에 박극제 전 부산 서구청장이 선출됐습니다.
5개 출자 수협 조합장들로 구성된 공동어시장 대표이사 선출위원회는 오늘 (19일) 오전 표결을 실시했으며 박 당선자는 정족수 3표 이상을 받아 새 대표로 선출됐습니다.
박 당선자는 당초 추천위원회에서 2순위 예비후보로 지명됐으나 최종후보와 1순위 예비후보가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탈락했습니다.
박극제 새 공동어시장 대표는 오늘(19일) 임명장을 받고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5개 출자 수협 조합장들로 구성된 공동어시장 대표이사 선출위원회는 오늘 (19일) 오전 표결을 실시했으며 박 당선자는 정족수 3표 이상을 받아 새 대표로 선출됐습니다.
박 당선자는 당초 추천위원회에서 2순위 예비후보로 지명됐으나 최종후보와 1순위 예비후보가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탈락했습니다.
박극제 새 공동어시장 대표는 오늘(19일) 임명장을 받고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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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공동어시장 새 사장에 박극제 전 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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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0 11:44:38
- 수정2019-04-20 11:49:09
국내 최대 수산물 산지 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 새 대표이사에 박극제 전 부산 서구청장이 선출됐습니다.
5개 출자 수협 조합장들로 구성된 공동어시장 대표이사 선출위원회는 오늘 (19일) 오전 표결을 실시했으며 박 당선자는 정족수 3표 이상을 받아 새 대표로 선출됐습니다.
박 당선자는 당초 추천위원회에서 2순위 예비후보로 지명됐으나 최종후보와 1순위 예비후보가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탈락했습니다.
박극제 새 공동어시장 대표는 오늘(19일) 임명장을 받고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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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j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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