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지구의 날을
이틀 앞둔 오늘 광주시 지구의날
기념행사가 금남로 공원 등에서 열렸습니다.
30여 개 환경.교육 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오늘 행사에서는
자동차 없는 거리와
자전거 대행진을 시작으로
음식물 배출량을 알 수 있는
재활용 코너와 지구 역사 알기 등
30여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제정돼
매년 4월 22일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틀 앞둔 오늘 광주시 지구의날
기념행사가 금남로 공원 등에서 열렸습니다.
30여 개 환경.교육 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오늘 행사에서는
자동차 없는 거리와
자전거 대행진을 시작으로
음식물 배출량을 알 수 있는
재활용 코너와 지구 역사 알기 등
30여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제정돼
매년 4월 22일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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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광주시 지구의날 기념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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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0 21:39:41
제49회 지구의 날을
이틀 앞둔 오늘 광주시 지구의날
기념행사가 금남로 공원 등에서 열렸습니다.
30여 개 환경.교육 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오늘 행사에서는
자동차 없는 거리와
자전거 대행진을 시작으로
음식물 배출량을 알 수 있는
재활용 코너와 지구 역사 알기 등
30여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제정돼
매년 4월 22일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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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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