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 전국 최초로
여성 장애인 친화병원이 지정 운영될 전망입니다.
충청북도의회는
최근 정책복지위원회에서
'충북도 여성 장애인 친화병원 지정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오는 30일 본회의를 통과되면 바로 시행됩니다.
충청북도는 이와 관련해
오는 2022년까지 청주권 3곳 등
6곳의 여성 장애인 친화병원을 지정할 계획입니다.
조례 안에는
여성 장애인이 임신·출산, 검진 등의
진료를 받을 때 신체·심리적 불편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여성 장애인 친화병원이 지정 운영될 전망입니다.
충청북도의회는
최근 정책복지위원회에서
'충북도 여성 장애인 친화병원 지정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오는 30일 본회의를 통과되면 바로 시행됩니다.
충청북도는 이와 관련해
오는 2022년까지 청주권 3곳 등
6곳의 여성 장애인 친화병원을 지정할 계획입니다.
조례 안에는
여성 장애인이 임신·출산, 검진 등의
진료를 받을 때 신체·심리적 불편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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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첫 여성 장애인 친화병원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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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0 21:42:21
충북에 전국 최초로
여성 장애인 친화병원이 지정 운영될 전망입니다.
충청북도의회는
최근 정책복지위원회에서
'충북도 여성 장애인 친화병원 지정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오는 30일 본회의를 통과되면 바로 시행됩니다.
충청북도는 이와 관련해
오는 2022년까지 청주권 3곳 등
6곳의 여성 장애인 친화병원을 지정할 계획입니다.
조례 안에는
여성 장애인이 임신·출산, 검진 등의
진료를 받을 때 신체·심리적 불편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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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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