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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휴일 곳곳 '북적'
입력 2019.04.20 (21:55) 수정 2019.04.20 (22:18)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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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곡우이자 장애인의 날인 오늘
화창한 날씨 속에 연둣빛 신록과
각양각색의 꽃이 어우러져
생기를 더했는데요.

지역 축제장과 유원지 등에는
상춘객의 발길이 북적였습니다.

이수복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울긋불긋
꽃망울을 터뜨린 튤립이
상춘객들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향긋한 꽃내음과
알록달록 색에 취한 시민들은
사진 속에 봄날의 추억을 기록합니다.


서른아홉 번째
'장애인의 날'이기도 한 오늘
갑천 변에서는 장애아동 가족과
시민 5천여 명이 참석해
기적의 마라톤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올해는 특히
국내 처음으로 대전에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이
지어지는 것을 기념해
더욱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인터뷰]
전민아 / 대전시 대동
"기적의 마라톤엔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의 100인 병실 늘리기가 들어가 있거든요.
꼭 성공했으면 좋겠고, 모두 완주해서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문화제가 한창인
대전 동춘당에서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지푸라기를 꼬아
짚신을 만들어 보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여성은
한시를 읊으며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사상을 되돌아봅니다.

[인터뷰]
이종철 / 대덕문화원 원장
"주경사상을 주창하셔서 조화와 소통을 강조하셨던 분이에요. 그 정신을 대덕의 정신으로 이어가려고 동춘당 문화제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지역의
낮최고 기온이 23도 안팎까지 오른 가운데
내일은 새벽부터 낮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며
흐린 날씨를 보이겠고
낮 최고 기온은 17~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KBS 뉴스 이수복입니다.
  • 장애인의 날…휴일 곳곳 '북적'
    • 입력 2019-04-20 21:55:54
    • 수정2019-04-20 22:18:22
    뉴스9(대전)
[앵커멘트]
곡우이자 장애인의 날인 오늘
화창한 날씨 속에 연둣빛 신록과
각양각색의 꽃이 어우러져
생기를 더했는데요.

지역 축제장과 유원지 등에는
상춘객의 발길이 북적였습니다.

이수복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울긋불긋
꽃망울을 터뜨린 튤립이
상춘객들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향긋한 꽃내음과
알록달록 색에 취한 시민들은
사진 속에 봄날의 추억을 기록합니다.


서른아홉 번째
'장애인의 날'이기도 한 오늘
갑천 변에서는 장애아동 가족과
시민 5천여 명이 참석해
기적의 마라톤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올해는 특히
국내 처음으로 대전에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이
지어지는 것을 기념해
더욱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인터뷰]
전민아 / 대전시 대동
"기적의 마라톤엔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의 100인 병실 늘리기가 들어가 있거든요.
꼭 성공했으면 좋겠고, 모두 완주해서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문화제가 한창인
대전 동춘당에서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지푸라기를 꼬아
짚신을 만들어 보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여성은
한시를 읊으며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사상을 되돌아봅니다.

[인터뷰]
이종철 / 대덕문화원 원장
"주경사상을 주창하셔서 조화와 소통을 강조하셨던 분이에요. 그 정신을 대덕의 정신으로 이어가려고 동춘당 문화제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지역의
낮최고 기온이 23도 안팎까지 오른 가운데
내일은 새벽부터 낮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며
흐린 날씨를 보이겠고
낮 최고 기온은 17~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KBS 뉴스 이수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