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홍역환자 2명 추가..확진자 20명으로 늘어
입력 2019.04.20 (21:55)
수정 2019.04.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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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홍역이
최대 잠복기인 이번주가 고비가 될 전망인 가운데
오늘(20일) 홍역환자가 2명 추가됐습니다.
대전시는
홍역 의심증상을 보인 33명을 검사한 결과
홍역이 확산된 병원에 아들이 입원했던 41살 남자와
병원에 입원했던 3개월 여아가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 홍역환자는
모두 20명으로 늘었고 현재 1,830명이
접촉자 등으로 관리중입니다.
최대 잠복기인 이번주가 고비가 될 전망인 가운데
오늘(20일) 홍역환자가 2명 추가됐습니다.
대전시는
홍역 의심증상을 보인 33명을 검사한 결과
홍역이 확산된 병원에 아들이 입원했던 41살 남자와
병원에 입원했던 3개월 여아가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 홍역환자는
모두 20명으로 늘었고 현재 1,83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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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홍역환자 2명 추가..확진자 20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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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0 21:55:54
- 수정2019-04-20 21:57:12
대전지역 홍역이
최대 잠복기인 이번주가 고비가 될 전망인 가운데
오늘(20일) 홍역환자가 2명 추가됐습니다.
대전시는
홍역 의심증상을 보인 33명을 검사한 결과
홍역이 확산된 병원에 아들이 입원했던 41살 남자와
병원에 입원했던 3개월 여아가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 홍역환자는
모두 20명으로 늘었고 현재 1,830명이
접촉자 등으로 관리중입니다.
최대 잠복기인 이번주가 고비가 될 전망인 가운데
오늘(20일) 홍역환자가 2명 추가됐습니다.
대전시는
홍역 의심증상을 보인 33명을 검사한 결과
홍역이 확산된 병원에 아들이 입원했던 41살 남자와
병원에 입원했던 3개월 여아가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 홍역환자는
모두 20명으로 늘었고 현재 1,83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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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렬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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