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올해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입력 2019.04.20 (22:00)
수정 2019.04.20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가
올해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한
시술비 지원을 크게 늘렸습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국도비 7억 6천만 원을 확보해
난임 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시술 지원 항목과 횟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7월부터
건강보험 급여 기준이 확대됨에 따라
만 45살 이상인 여성도 의학적 판단을 거쳐
난임 시술을 받을 때
본인 부담률 50 퍼센트를 적용해
건강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한
시술비 지원을 크게 늘렸습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국도비 7억 6천만 원을 확보해
난임 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시술 지원 항목과 횟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7월부터
건강보험 급여 기준이 확대됨에 따라
만 45살 이상인 여성도 의학적 판단을 거쳐
난임 시술을 받을 때
본인 부담률 50 퍼센트를 적용해
건강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 올해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
- 입력 2019-04-20 22:00:29
- 수정2019-04-20 22:01:30
전라북도가
올해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한
시술비 지원을 크게 늘렸습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국도비 7억 6천만 원을 확보해
난임 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시술 지원 항목과 횟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7월부터
건강보험 급여 기준이 확대됨에 따라
만 45살 이상인 여성도 의학적 판단을 거쳐
난임 시술을 받을 때
본인 부담률 50 퍼센트를 적용해
건강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
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한주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