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창고서 불…70대 1명 화상
입력 2019.04.20 (23:33)
수정 2019.04.2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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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27분쯤, 경북 울릉군 서면 태하리의 저온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두 동을 태워 천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창고 주인 이 모(77) 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릉119안전센터 제공]
불은 창고 두 동을 태워 천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창고 주인 이 모(77) 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릉119안전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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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도 창고서 불…70대 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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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0 23:33:11
- 수정2019-04-20 23:39:06
오늘 오후 3시 27분쯤, 경북 울릉군 서면 태하리의 저온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두 동을 태워 천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창고 주인 이 모(77) 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릉119안전센터 제공]
불은 창고 두 동을 태워 천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창고 주인 이 모(77) 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릉119안전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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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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