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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진주 참사' 아파트 주민 이주대책 추진
입력 2019.04.20 (14:20) 창원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참사로
심리적 불안감 등을 겪고 있는
이웃 주민에 대한 이주대책이 추진됩니다.
참사가 난 아파트의 운영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일(21일)까지
해당 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편과 민원을 접수해 같은 단지 다른 동이나,
외부 아파트로 옮기는 대책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또, 인근 동의 주민 민원도 함께 상담해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참사가 난 진주 가좌동의
아파트 단지에는 전체 758세대,
해당 동에는 80세대가 살고 있었고,
이 가운데 피의자 42살 안인득을 비롯해
희생된 사망자 5명과 부상자 10여 명이
같은 동 주민입니다.
이 때문에 희생자 유족과 부상자 가족은 물론,
아파트 주민 상당수가
불안감과 공포 증세를 호소하며
외부에 머물고 있고,
이주를 원하는 주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LH, '진주 참사' 아파트 주민 이주대책 추진
    • 입력 2019-04-22 08:53:18
    창원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참사로
심리적 불안감 등을 겪고 있는
이웃 주민에 대한 이주대책이 추진됩니다.
참사가 난 아파트의 운영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일(21일)까지
해당 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편과 민원을 접수해 같은 단지 다른 동이나,
외부 아파트로 옮기는 대책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또, 인근 동의 주민 민원도 함께 상담해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참사가 난 진주 가좌동의
아파트 단지에는 전체 758세대,
해당 동에는 80세대가 살고 있었고,
이 가운데 피의자 42살 안인득을 비롯해
희생된 사망자 5명과 부상자 10여 명이
같은 동 주민입니다.
이 때문에 희생자 유족과 부상자 가족은 물론,
아파트 주민 상당수가
불안감과 공포 증세를 호소하며
외부에 머물고 있고,
이주를 원하는 주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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