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장 "진상조사해 상응 조치"…영결식 난항
입력 2019.04.20 (14:40)
수정 2019.04.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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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참사
희생자들의 합동 영결식 협의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진주경찰서장이
오늘(20일) 낮 12시 40분쯤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번 참사에 대해 조의를 전하고,
경찰의 사전 조치 적절성 여부를 철저하게 조사해
상응하는 조치를 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족대표와 경상남도, 경찰 등이
영결식 일정과
치료비 지원 등을 놓고 협의를 시작했지만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희생자들의 합동 영결식 협의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진주경찰서장이
오늘(20일) 낮 12시 40분쯤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번 참사에 대해 조의를 전하고,
경찰의 사전 조치 적절성 여부를 철저하게 조사해
상응하는 조치를 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족대표와 경상남도, 경찰 등이
영결식 일정과
치료비 지원 등을 놓고 협의를 시작했지만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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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서장 "진상조사해 상응 조치"…영결식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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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2 08:53:45
- 수정2019-04-22 08:54:04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참사
희생자들의 합동 영결식 협의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진주경찰서장이
오늘(20일) 낮 12시 40분쯤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번 참사에 대해 조의를 전하고,
경찰의 사전 조치 적절성 여부를 철저하게 조사해
상응하는 조치를 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족대표와 경상남도, 경찰 등이
영결식 일정과
치료비 지원 등을 놓고 협의를 시작했지만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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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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