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장 "진상조사해 상응 조치"…이르면 내일 발인
입력 2019.04.20 (14:30)
수정 2019.04.2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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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참사
희생자들의 합동 영결식이
이르면 내일(21일)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진주경찰서장이
오늘(20일) 낮 12시 40분쯤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번 참사에 대해 조의를 전하고,
경찰의 사전 조치 적절성 여부를 철저하게 조사해
상응하는 조치를 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족대표와 경상남도, 경찰 등의
오늘 합의가 원만히 진행되면,
이르면 내일 합동 영결식이 치러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희생자들의 합동 영결식이
이르면 내일(21일)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진주경찰서장이
오늘(20일) 낮 12시 40분쯤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번 참사에 대해 조의를 전하고,
경찰의 사전 조치 적절성 여부를 철저하게 조사해
상응하는 조치를 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족대표와 경상남도, 경찰 등의
오늘 합의가 원만히 진행되면,
이르면 내일 합동 영결식이 치러질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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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서장 "진상조사해 상응 조치"…이르면 내일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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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2 08:53:45
- 수정2019-04-22 08:53:55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참사
희생자들의 합동 영결식이
이르면 내일(21일)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진주경찰서장이
오늘(20일) 낮 12시 40분쯤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번 참사에 대해 조의를 전하고,
경찰의 사전 조치 적절성 여부를 철저하게 조사해
상응하는 조치를 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족대표와 경상남도, 경찰 등의
오늘 합의가 원만히 진행되면,
이르면 내일 합동 영결식이 치러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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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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