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 해역 규모 3.8 지진…감지 신고 12건
오늘 새벽 5시 45분쯤 경북 울진군 해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올들어 발생한 지진 가운데 세 번째로 큰 규모로, 경북과 강원 지역에서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12건 접수됐습니다.
‘선거제·공수처’ 패스트트랙 이번 주 분수령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편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법안을 신속처리안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문제를 논의합니다. 이번 주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야합 정치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북러 회담’ 일정·장소 이르면 오늘 발표할 듯
이번주 열릴 북러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를, 러시아 정부가 이르면 오늘쯤 공식 발표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회담 장소는 블라디보스토크의 극동연방대학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결함 논란 ‘갤럭시 폴드’ 홍콩 등 공개 행사 연기
화면이 접히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에서 결함이 잇따른다는 논란이 미국 언론에서 제기되면서 삼성이 홍콩과 중국 상하이 공개 행사를 연기했습니다. 그러나 국내 출시 일정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새벽 5시 45분쯤 경북 울진군 해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올들어 발생한 지진 가운데 세 번째로 큰 규모로, 경북과 강원 지역에서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12건 접수됐습니다.
‘선거제·공수처’ 패스트트랙 이번 주 분수령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편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법안을 신속처리안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문제를 논의합니다. 이번 주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야합 정치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북러 회담’ 일정·장소 이르면 오늘 발표할 듯
이번주 열릴 북러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를, 러시아 정부가 이르면 오늘쯤 공식 발표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회담 장소는 블라디보스토크의 극동연방대학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결함 논란 ‘갤럭시 폴드’ 홍콩 등 공개 행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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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2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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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2 12:00:39
- 수정2019-04-22 12:02:24
경북 울진군 해역 규모 3.8 지진…감지 신고 12건
오늘 새벽 5시 45분쯤 경북 울진군 해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올들어 발생한 지진 가운데 세 번째로 큰 규모로, 경북과 강원 지역에서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12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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