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9.04.23 (17:00) 수정 2019.04.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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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당, 패스트트랙 추인…이언주, 바른미래당 탈당

민주당과 평화당, 정의당에 이어 바른미래당이 진통 끝에 선거법과 공수처법에 대한 패스트트랙 합의안을 추인했습니다. 바른정당계 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언주 의원은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北 “북·러 정상회담 개최”…선발대 러시아 도착

북한이 북·러 정상회담 개최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회담 준비를 위한 북측 실무진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은 내일 열차 편으로 현지에 도착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필리핀서 하루 만에 또 규모 6.4 강진

어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해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필리핀에서 오늘 규모 6.4의 강진이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지난주 타이완 지진에 이어 규모 5 이상의 강진이 이어지면서 지진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 ‘마약 혐의’ 박유천 사전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황하나 씨와의 대질 심문이 없어도 박 씨의 혐의를 충분히 입증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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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23 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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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5
4당, 패스트트랙 추인…이언주, 바른미래당 탈당

민주당과 평화당, 정의당에 이어 바른미래당이 진통 끝에 선거법과 공수처법에 대한 패스트트랙 합의안을 추인했습니다. 바른정당계 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언주 의원은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北 “북·러 정상회담 개최”…선발대 러시아 도착

북한이 북·러 정상회담 개최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회담 준비를 위한 북측 실무진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은 내일 열차 편으로 현지에 도착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필리핀서 하루 만에 또 규모 6.4 강진

어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해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필리핀에서 오늘 규모 6.4의 강진이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지난주 타이완 지진에 이어 규모 5 이상의 강진이 이어지면서 지진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 ‘마약 혐의’ 박유천 사전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황하나 씨와의 대질 심문이 없어도 박 씨의 혐의를 충분히 입증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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