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의자부터 베개까지…‘비건 스위트’ 객실
입력 2019.04.24 (10:54)
수정 2019.04.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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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채식주의 열풍에 맞춰 완전한 채식주의자, 즉 비건을 위한 맞춤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이 많은데요.
영국의 한 호텔에서는 일명 '비건 스위트' 객실이 등장했습니다.
체크인 시 대기하는 의자부터, 객실 열쇠를 보관하는 가죽조차도 파인애플이 원료인 식물성 가죽을 사용했다는데요.
비건 음식으로 꽉 채운 미니바와 룸서비스까지, 철저히 완전한 채식주의에 맞게 제공한다니 비건에겐 천국이 따로 없을 것 같네요.
영국의 한 호텔에서는 일명 '비건 스위트' 객실이 등장했습니다.
체크인 시 대기하는 의자부터, 객실 열쇠를 보관하는 가죽조차도 파인애플이 원료인 식물성 가죽을 사용했다는데요.
비건 음식으로 꽉 채운 미니바와 룸서비스까지, 철저히 완전한 채식주의에 맞게 제공한다니 비건에겐 천국이 따로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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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의자부터 베개까지…‘비건 스위트’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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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4 10:54:30
- 수정2019-04-24 11:02:01

세계적인 채식주의 열풍에 맞춰 완전한 채식주의자, 즉 비건을 위한 맞춤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이 많은데요.
영국의 한 호텔에서는 일명 '비건 스위트' 객실이 등장했습니다.
체크인 시 대기하는 의자부터, 객실 열쇠를 보관하는 가죽조차도 파인애플이 원료인 식물성 가죽을 사용했다는데요.
비건 음식으로 꽉 채운 미니바와 룸서비스까지, 철저히 완전한 채식주의에 맞게 제공한다니 비건에겐 천국이 따로 없을 것 같네요.
영국의 한 호텔에서는 일명 '비건 스위트' 객실이 등장했습니다.
체크인 시 대기하는 의자부터, 객실 열쇠를 보관하는 가죽조차도 파인애플이 원료인 식물성 가죽을 사용했다는데요.
비건 음식으로 꽉 채운 미니바와 룸서비스까지, 철저히 완전한 채식주의에 맞게 제공한다니 비건에겐 천국이 따로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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