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의혹’ 윤중천 재소환…14시간여 만에 귀가
입력 2019.04.26 (06:23)
수정 2019.04.2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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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전 법무부차관 관련 의혹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김학의 사건 수사단에 재소환돼 조사를 받고 14시간 만에 귀가했습니다.
수사단은 윤 씨를 상대로 사기 등 개인 비리 혐의와 함께 김 전 차관 측에 돈이 흘러갔는지 등을 조사했지만, 윤 씨는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사단은 윤 씨를 상대로 사기 등 개인 비리 혐의와 함께 김 전 차관 측에 돈이 흘러갔는지 등을 조사했지만, 윤 씨는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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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의 의혹’ 윤중천 재소환…14시간여 만에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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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6 06:27:04
- 수정2019-04-26 06:36:45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 관련 의혹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김학의 사건 수사단에 재소환돼 조사를 받고 14시간 만에 귀가했습니다.
수사단은 윤 씨를 상대로 사기 등 개인 비리 혐의와 함께 김 전 차관 측에 돈이 흘러갔는지 등을 조사했지만, 윤 씨는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사단은 윤 씨를 상대로 사기 등 개인 비리 혐의와 함께 김 전 차관 측에 돈이 흘러갔는지 등을 조사했지만, 윤 씨는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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