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광주지역 학교 가운데 79곳이 학생자치 예산 편성 기준을 어겼다며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광주지역 초·중·고교 4곳 중 1곳 꼴로 학교 표준운영비의 0.5% 이상을
학생자치회 운영비로 편성하도록 돼 있는 지침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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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광주 79개교, 학생자치 예산편성 기준 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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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6 08:03:34
시민단체가 광주지역 학교 가운데 79곳이 학생자치 예산 편성 기준을 어겼다며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광주지역 초·중·고교 4곳 중 1곳 꼴로 학교 표준운영비의 0.5% 이상을
학생자치회 운영비로 편성하도록 돼 있는 지침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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