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광주 79개교, 학생자치 예산편성 기준 어겨"

입력 2019.04.26 (08: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민단체가 광주지역 학교 가운데 79곳이 학생자치 예산 편성 기준을 어겼다며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광주지역 초·중·고교 4곳 중 1곳 꼴로 학교 표준운영비의 0.5% 이상을 



학생자치회 운영비로 편성하도록 돼 있는 지침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민단체 "광주 79개교, 학생자치 예산편성 기준 어겨"
    • 입력 2019-04-26 08:03:34
    뉴스광장(광주)

  시민단체가 광주지역 학교 가운데 79곳이 학생자치 예산 편성 기준을 어겼다며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광주지역 초·중·고교 4곳 중 1곳 꼴로 학교 표준운영비의 0.5% 이상을 

학생자치회 운영비로 편성하도록 돼 있는 지침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