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조성사업 여전히 표류…정상화TF 꾸려야"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정상화시민연대는
어제(25)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대통령 직속으로 문화도시조성사업 정상화를 위한 민관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시민연대는 과거 10년 동안 지역 사업으로 축소돼 표류하던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이
현 정부 들어서도 나아지지 않고 있다며 정부가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밝히고 아울러 사업 추진체계도 전면 혁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도시조성사업 여전히 표류…정상화TF 꾸려야"
-
- 입력 2019-04-26 10:08:19
- 수정2019-04-26 10:08:51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정상화시민연대는
어제(25)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대통령 직속으로 문화도시조성사업 정상화를 위한 민관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시민연대는 과거 10년 동안 지역 사업으로 축소돼 표류하던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이
현 정부 들어서도 나아지지 않고 있다며 정부가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밝히고 아울러 사업 추진체계도 전면 혁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