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민주정당 맞나…반민주적 폭정 막아낼 것”
입력 2019.04.26 (10:16)
수정 2019.04.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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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오늘(26일) "더불어민주당이 민주정당이 맞는지 분노를 참기 힘들다"며 "목불인견 수준의 반민주적 폭정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장인상을 당한 황 대표는 이헌승 비서실장을 통해 "무너지고 있는 헌법 가치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저항을 끝까지 해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황 대표는 이어 "망치 등을 들고 국회 문을 때려 부수려는 정당, 민주당의 모습을 목도했다"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한국당이 헌법을 수호하고 국회를 민의의 전당으로 지켜내는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장인상을 당한 황 대표는 이헌승 비서실장을 통해 "무너지고 있는 헌법 가치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저항을 끝까지 해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황 대표는 이어 "망치 등을 들고 국회 문을 때려 부수려는 정당, 민주당의 모습을 목도했다"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한국당이 헌법을 수호하고 국회를 민의의 전당으로 지켜내는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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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민주정당 맞나…반민주적 폭정 막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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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6 10:16:18
- 수정2019-04-26 10:19:08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오늘(26일) "더불어민주당이 민주정당이 맞는지 분노를 참기 힘들다"며 "목불인견 수준의 반민주적 폭정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장인상을 당한 황 대표는 이헌승 비서실장을 통해 "무너지고 있는 헌법 가치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저항을 끝까지 해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황 대표는 이어 "망치 등을 들고 국회 문을 때려 부수려는 정당, 민주당의 모습을 목도했다"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한국당이 헌법을 수호하고 국회를 민의의 전당으로 지켜내는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장인상을 당한 황 대표는 이헌승 비서실장을 통해 "무너지고 있는 헌법 가치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저항을 끝까지 해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황 대표는 이어 "망치 등을 들고 국회 문을 때려 부수려는 정당, 민주당의 모습을 목도했다"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한국당이 헌법을 수호하고 국회를 민의의 전당으로 지켜내는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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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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