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지난해 33만 명에 법적 보호 지위 부여

입력 2019.04.26 (10:48) 수정 2019.04.26 (1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럽연합이 지난해 33만여명에게 난민 등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지위를 부여했습니다.

2017년에 비해 40% 감소한 수치인데요.

대부분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럽연합, 지난해 33만 명에 법적 보호 지위 부여
    • 입력 2019-04-26 10:48:44
    • 수정2019-04-26 11:00:52
    지구촌뉴스
유럽연합이 지난해 33만여명에게 난민 등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지위를 부여했습니다.

2017년에 비해 40% 감소한 수치인데요.

대부분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