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재즈의 도시’ 뉴올리언스서 재즈 축제…올해 50주년

입력 2019.04.26 (10:54) 수정 2019.04.26 (11: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재즈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미국 남부의 항구도시 뉴올리언스에서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재즈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축제에 빠질 수 없는 상징적인 포스터 작업에 뉴올리언즈 출신의 유명 재즈 연주가들이 동참했다는데요.

'재즈천재'로 불리는 '트롬본 쇼티'부터 'R&B의 전설'이자 '소울의 여왕'인 '어마 토마스'까지.

모두 포스터 위에 직접 친필 사인을 그려 넣어 축제 50주년 기념 한정판 포스터를 완성했습니다.

뉴올리언스 재즈 페스티벌은 다음 달 5일까지 계속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재즈의 도시’ 뉴올리언스서 재즈 축제…올해 50주년
    • 입력 2019-04-26 10:55:01
    • 수정2019-04-26 11:02:00
    지구촌뉴스
'재즈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미국 남부의 항구도시 뉴올리언스에서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재즈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축제에 빠질 수 없는 상징적인 포스터 작업에 뉴올리언즈 출신의 유명 재즈 연주가들이 동참했다는데요.

'재즈천재'로 불리는 '트롬본 쇼티'부터 'R&B의 전설'이자 '소울의 여왕'인 '어마 토마스'까지.

모두 포스터 위에 직접 친필 사인을 그려 넣어 축제 50주년 기념 한정판 포스터를 완성했습니다.

뉴올리언스 재즈 페스티벌은 다음 달 5일까지 계속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