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세계 3대 브라이덜 컬렉션’ BBFW, 스페인서 열려
입력 2019.04.26 (10:55)
수정 2019.04.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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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밀라노와 함께 세계 3대 브라이덜 컬렉션 중 하나인 '바르셀로나 브라이덜 패션 위크'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400곳 넘는 예복 브랜드가 참가해 2020년 봄 트렌드를 겨냥한 900벌 이상의 예복을 선보일 예정으로, 전례 없는 최대 규모입니다.
한편 '미투'의 진앙인 할리우드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전 부인이자 패션디자이너인 조지나 채프먼이 일련의 사건 이후 처음으로 참여한 작품이 이번 패션 위크 무대에 올라 주목받았습니다.
400곳 넘는 예복 브랜드가 참가해 2020년 봄 트렌드를 겨냥한 900벌 이상의 예복을 선보일 예정으로, 전례 없는 최대 규모입니다.
한편 '미투'의 진앙인 할리우드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전 부인이자 패션디자이너인 조지나 채프먼이 일련의 사건 이후 처음으로 참여한 작품이 이번 패션 위크 무대에 올라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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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세계 3대 브라이덜 컬렉션’ BBFW, 스페인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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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6 10:55:44
- 수정2019-04-26 11:20:40
뉴욕, 밀라노와 함께 세계 3대 브라이덜 컬렉션 중 하나인 '바르셀로나 브라이덜 패션 위크'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400곳 넘는 예복 브랜드가 참가해 2020년 봄 트렌드를 겨냥한 900벌 이상의 예복을 선보일 예정으로, 전례 없는 최대 규모입니다.
한편 '미투'의 진앙인 할리우드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전 부인이자 패션디자이너인 조지나 채프먼이 일련의 사건 이후 처음으로 참여한 작품이 이번 패션 위크 무대에 올라 주목받았습니다.
400곳 넘는 예복 브랜드가 참가해 2020년 봄 트렌드를 겨냥한 900벌 이상의 예복을 선보일 예정으로, 전례 없는 최대 규모입니다.
한편 '미투'의 진앙인 할리우드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전 부인이자 패션디자이너인 조지나 채프먼이 일련의 사건 이후 처음으로 참여한 작품이 이번 패션 위크 무대에 올라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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