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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논란’ 케어 박소연 대표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19.04.26 (11:26) 수정 2019.04.26 (11:28) 사회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 청구됐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검찰은 동물보호법 위반과 업무상 횡령, 부동산실명법 위반, 기부금품법 위반 등의 혐의로 박소연 대표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박 대표는 개와 고양이 등 동물 201마리를 안락사시키고, 케어 후원금 중 3천3백만 원을 개인 소송의 변호사를 선임하는 데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사안이 중대하고 도주 및 증거인멸 등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어제(25일) 박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안락사를 직접 수행한 수의사와 케어의 동물관리국장 등 2명을 공범으로 보고, 동물보호법 위반(상습학대) 혐의로 추가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안락사 논란’ 케어 박소연 대표 구속영장 청구
    • 입력 2019-04-26 11:26:48
    • 수정2019-04-26 11:28:40
    사회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 청구됐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검찰은 동물보호법 위반과 업무상 횡령, 부동산실명법 위반, 기부금품법 위반 등의 혐의로 박소연 대표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박 대표는 개와 고양이 등 동물 201마리를 안락사시키고, 케어 후원금 중 3천3백만 원을 개인 소송의 변호사를 선임하는 데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사안이 중대하고 도주 및 증거인멸 등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어제(25일) 박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안락사를 직접 수행한 수의사와 케어의 동물관리국장 등 2명을 공범으로 보고, 동물보호법 위반(상습학대) 혐의로 추가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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