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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타이어 재활용해 무료 놀이터 설립
입력 2019.04.26 (12:53) 수정 2019.04.26 (12:5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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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놀이터는 주로 부유한 지역이나 학교에서만 볼 수 있었습니다.

빈민 지역 어린이들에겐 접근이 쉽지 않았는데요,

한 사회적 기업이 하노이에 빈민층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놀이터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재활용 재료들을 활용해 놀잇감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세플라스틱으로 해양을 오염시키는 오래된 타이어들이 견고한 놀이기구로 변신했습니다.

[티엔 퀴옥 다트/놀이터 기획자 : "'재활용 타이어의 여행'이라는 이 프로젝트는 유네스코의 재활용 예술상 시상식에서 3위를 수상했어요."]

어린이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그네가 오래된 타이어로 만들어졌는데, 플라스틱 그네보다 더 좋아요. 앉는 부분이 매우 편안하고 둘이 함께 탈 수도 있어요."]

놀이터에는 약 150개의 타이어가 재활용되었는데요,

설립 비용도 적게 들어서, 하노이 일대 빈곤 지역으로 확산 될 전망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베트남, 타이어 재활용해 무료 놀이터 설립
    • 입력 2019-04-26 12:54:08
    • 수정2019-04-26 12:57:49
    뉴스 12
베트남에서 놀이터는 주로 부유한 지역이나 학교에서만 볼 수 있었습니다.

빈민 지역 어린이들에겐 접근이 쉽지 않았는데요,

한 사회적 기업이 하노이에 빈민층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놀이터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재활용 재료들을 활용해 놀잇감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세플라스틱으로 해양을 오염시키는 오래된 타이어들이 견고한 놀이기구로 변신했습니다.

[티엔 퀴옥 다트/놀이터 기획자 : "'재활용 타이어의 여행'이라는 이 프로젝트는 유네스코의 재활용 예술상 시상식에서 3위를 수상했어요."]

어린이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그네가 오래된 타이어로 만들어졌는데, 플라스틱 그네보다 더 좋아요. 앉는 부분이 매우 편안하고 둘이 함께 탈 수도 있어요."]

놀이터에는 약 150개의 타이어가 재활용되었는데요,

설립 비용도 적게 들어서, 하노이 일대 빈곤 지역으로 확산 될 전망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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