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올 1분기
토지거래량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대구의 1분기 토지 거래량은 2만5천960필지로
전년 대비 20.5% 증가하면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늘었습니다.
반면 1분기 전국 토지 거래량은
67만3천 필지로 전년 대비 22.7% 줄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수성구와 중구를 중심으로
주택 재개발과 수성못 정비,
자갈마당 개발 등 개발 매수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끝)
토지거래량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대구의 1분기 토지 거래량은 2만5천960필지로
전년 대비 20.5% 증가하면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늘었습니다.
반면 1분기 전국 토지 거래량은
67만3천 필지로 전년 대비 22.7% 줄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수성구와 중구를 중심으로
주택 재개발과 수성못 정비,
자갈마당 개발 등 개발 매수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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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토지 거래량 전국 유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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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6 13:24:23
대구의 올 1분기
토지거래량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대구의 1분기 토지 거래량은 2만5천960필지로
전년 대비 20.5% 증가하면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늘었습니다.
반면 1분기 전국 토지 거래량은
67만3천 필지로 전년 대비 22.7% 줄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수성구와 중구를 중심으로
주택 재개발과 수성못 정비,
자갈마당 개발 등 개발 매수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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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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