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공공 정신건강보건 예산이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정신건강센터가 발표한
2016년 기준 정신보건 예산을 보면,
경남은 도민 1인당 2,231원이 편성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6번째로 적습니다.
1위인 광주광역시는
정신건강보건 예산이 1인당 6,700원으로
경남의 3배에 달합니다.
전체 예산 편성액은
경남이 75억 원으로 중간 수준이지만
시도별 인구로 나누면
최하위권으로 떨어집니다.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정신건강센터가 발표한
2016년 기준 정신보건 예산을 보면,
경남은 도민 1인당 2,231원이 편성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6번째로 적습니다.
1위인 광주광역시는
정신건강보건 예산이 1인당 6,700원으로
경남의 3배에 달합니다.
전체 예산 편성액은
경남이 75억 원으로 중간 수준이지만
시도별 인구로 나누면
최하위권으로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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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정신보건 예산' 1인 2,231원…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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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6 13:40:15
경남의 공공 정신건강보건 예산이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정신건강센터가 발표한
2016년 기준 정신보건 예산을 보면,
경남은 도민 1인당 2,231원이 편성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6번째로 적습니다.
1위인 광주광역시는
정신건강보건 예산이 1인당 6,700원으로
경남의 3배에 달합니다.
전체 예산 편성액은
경남이 75억 원으로 중간 수준이지만
시도별 인구로 나누면
최하위권으로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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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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