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경남 18개 시·군과 함께
토양오염 가능성이 높은 지점
165곳을 조사합니다.
대상은 산업단지와 공장, 토지개발 지역 등
중점 오염원 56곳과
어린이 놀이시설 26곳 등입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중금속과 유류 등 모두 23개 항목의
기준 초과 여부를 확인합니다.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경남 18개 시·군과 함께
토양오염 가능성이 높은 지점
165곳을 조사합니다.
대상은 산업단지와 공장, 토지개발 지역 등
중점 오염원 56곳과
어린이 놀이시설 26곳 등입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중금속과 유류 등 모두 23개 항목의
기준 초과 여부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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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토양오염 우려' 산단 등 165곳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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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6 13:40:25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경남 18개 시·군과 함께
토양오염 가능성이 높은 지점
165곳을 조사합니다.
대상은 산업단지와 공장, 토지개발 지역 등
중점 오염원 56곳과
어린이 놀이시설 26곳 등입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중금속과 유류 등 모두 23개 항목의
기준 초과 여부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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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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