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관련 의혹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오늘(26일)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했습니다.
윤 씨는 '별장 동영상' 속 남성이 김 전 차관임을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엔 아무런 대답 없이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앞서 어제 있었던 검찰 조사에서 윤 씨는 '별장 동영상'과 수사단이 확보한 오피스텔 성폭력 의혹 사진 속 남성이 김 전 차관이 맞고, 해당 영상 등을 본인이 촬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 씨는 '별장 동영상' 속 남성이 김 전 차관임을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엔 아무런 대답 없이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앞서 어제 있었던 검찰 조사에서 윤 씨는 '별장 동영상'과 수사단이 확보한 오피스텔 성폭력 의혹 사진 속 남성이 김 전 차관이 맞고, 해당 영상 등을 본인이 촬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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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동영상 남성 김학의 맞다’ 진술한 윤중천, 검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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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6 14:05:30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관련 의혹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오늘(26일)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했습니다.
윤 씨는 '별장 동영상' 속 남성이 김 전 차관임을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엔 아무런 대답 없이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앞서 어제 있었던 검찰 조사에서 윤 씨는 '별장 동영상'과 수사단이 확보한 오피스텔 성폭력 의혹 사진 속 남성이 김 전 차관이 맞고, 해당 영상 등을 본인이 촬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 씨는 '별장 동영상' 속 남성이 김 전 차관임을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엔 아무런 대답 없이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앞서 어제 있었던 검찰 조사에서 윤 씨는 '별장 동영상'과 수사단이 확보한 오피스텔 성폭력 의혹 사진 속 남성이 김 전 차관이 맞고, 해당 영상 등을 본인이 촬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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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기자 silentc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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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우 기자 jewoo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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