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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혼자 일하던 환경미화원 숨진 채 발견
입력 2019.04.26 (16:41) 수정 2019.04.26 (16:41) 창원
어제(25일) 아침 7시 45분쯤
창원시 내서읍에 세워진 쓰레기 수거 차량 안에서
59살 최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최 씨는 창원시가 민간위탁한
청소업체 소속 환경미화원으로,
이날 새벽 2시 40쯤 내서읍 차고지로 출근해
혼자 1t 트럭으로 재활용품 수거 작업을 하다
차량 안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급성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성명을 통해
당시 '3인 1조' 작업 규정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행정 편의를 위한 민간 위탁 제도가 부른
비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창원서 혼자 일하던 환경미화원 숨진 채 발견
    • 입력 2019-04-26 16:41:04
    • 수정2019-04-26 16:41:24
    창원
어제(25일) 아침 7시 45분쯤
창원시 내서읍에 세워진 쓰레기 수거 차량 안에서
59살 최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최 씨는 창원시가 민간위탁한
청소업체 소속 환경미화원으로,
이날 새벽 2시 40쯤 내서읍 차고지로 출근해
혼자 1t 트럭으로 재활용품 수거 작업을 하다
차량 안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급성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성명을 통해
당시 '3인 1조' 작업 규정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행정 편의를 위한 민간 위탁 제도가 부른
비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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