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해양경찰서는
텃밭에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로
8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울진에 있는 자신의 집 인근 텃밭에
양귀비 306 포기를 몰래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귀비와 대마를
불법 재배, 밀매, 사용한 사람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끝)
텃밭에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로
8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울진에 있는 자신의 집 인근 텃밭에
양귀비 306 포기를 몰래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귀비와 대마를
불법 재배, 밀매, 사용한 사람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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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해경, 양귀비 몰래 재배 80대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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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6 17:55:30
울진 해양경찰서는
텃밭에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로
8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울진에 있는 자신의 집 인근 텃밭에
양귀비 306 포기를 몰래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귀비와 대마를
불법 재배, 밀매, 사용한 사람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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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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