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해경, 양귀비 몰래 재배 80대 붙잡아

입력 2019.04.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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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해양경찰서는
텃밭에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로
8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울진에 있는 자신의 집 인근 텃밭에
양귀비 306 포기를 몰래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귀비와 대마를
불법 재배, 밀매, 사용한 사람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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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 해경, 양귀비 몰래 재배 80대 붙잡아
    • 입력 2019-04-26 17:55:30
    포항
울진 해양경찰서는 텃밭에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로 8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울진에 있는 자신의 집 인근 텃밭에 양귀비 306 포기를 몰래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귀비와 대마를 불법 재배, 밀매, 사용한 사람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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