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에서도 모내기 시작

입력 2019.04.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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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에서도 모내기가 시작됐습니다.
포항에서는 어제(25일)
청하면 미남리 논에서
조생종인 운광벼로
올해 첫 모내기가 진행됐습니다.
포항을 비롯한 지역 시,군은
농민들의 모내기를 돕기 위해
농자재와 육묘공장, 항공 방제 지원 등에
나설 방침입니다.
한편, 올해 포항의 벼 재배 면적은
6천4백ha 정도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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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동해안에서도 모내기 시작
    • 입력 2019-04-26 17:55:30
    포항
경북 동해안에서도 모내기가 시작됐습니다. 포항에서는 어제(25일) 청하면 미남리 논에서 조생종인 운광벼로 올해 첫 모내기가 진행됐습니다. 포항을 비롯한 지역 시,군은 농민들의 모내기를 돕기 위해 농자재와 육묘공장, 항공 방제 지원 등에 나설 방침입니다. 한편, 올해 포항의 벼 재배 면적은 6천4백ha 정도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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