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에서도 모내기가 시작됐습니다.
포항에서는 어제(25일)
청하면 미남리 논에서
조생종인 운광벼로
올해 첫 모내기가 진행됐습니다.
포항을 비롯한 지역 시,군은
농민들의 모내기를 돕기 위해
농자재와 육묘공장, 항공 방제 지원 등에
나설 방침입니다.
한편, 올해 포항의 벼 재배 면적은
6천4백ha 정도입니다. (끝)
포항에서는 어제(25일)
청하면 미남리 논에서
조생종인 운광벼로
올해 첫 모내기가 진행됐습니다.
포항을 비롯한 지역 시,군은
농민들의 모내기를 돕기 위해
농자재와 육묘공장, 항공 방제 지원 등에
나설 방침입니다.
한편, 올해 포항의 벼 재배 면적은
6천4백ha 정도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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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동해안에서도 모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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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6 17:55:30
경북 동해안에서도 모내기가 시작됐습니다.
포항에서는 어제(25일)
청하면 미남리 논에서
조생종인 운광벼로
올해 첫 모내기가 진행됐습니다.
포항을 비롯한 지역 시,군은
농민들의 모내기를 돕기 위해
농자재와 육묘공장, 항공 방제 지원 등에
나설 방침입니다.
한편, 올해 포항의 벼 재배 면적은
6천4백ha 정도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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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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