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박유천 영장 심사 마쳐…유치장서 대기
입력 2019.04.26 (19:34)
수정 2019.04.26 (2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약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수 박유천 씨의 구속영장심사가 1시간 만에 종료됐습니다.
수원지방법원 박정제 영장전담판사는 오늘 오후 박 씨를 심문했고, 박 씨는 1시간 가량 영장심사를 받은 뒤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앞서 박 씨는 연인이었던 황하나 씨와 올해 2~3월 필로폰 1.5그램을 구매한 뒤 다섯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수원지방법원 박정제 영장전담판사는 오늘 오후 박 씨를 심문했고, 박 씨는 1시간 가량 영장심사를 받은 뒤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앞서 박 씨는 연인이었던 황하나 씨와 올해 2~3월 필로폰 1.5그램을 구매한 뒤 다섯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마약 혐의’ 박유천 영장 심사 마쳐…유치장서 대기
-
- 입력 2019-04-26 19:40:06
- 수정2019-04-26 20:52:38
마약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수 박유천 씨의 구속영장심사가 1시간 만에 종료됐습니다.
수원지방법원 박정제 영장전담판사는 오늘 오후 박 씨를 심문했고, 박 씨는 1시간 가량 영장심사를 받은 뒤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앞서 박 씨는 연인이었던 황하나 씨와 올해 2~3월 필로폰 1.5그램을 구매한 뒤 다섯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수원지방법원 박정제 영장전담판사는 오늘 오후 박 씨를 심문했고, 박 씨는 1시간 가량 영장심사를 받은 뒤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앞서 박 씨는 연인이었던 황하나 씨와 올해 2~3월 필로폰 1.5그램을 구매한 뒤 다섯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