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온 고교생 27명 식중독 의심 증세
입력 2019.04.26 (19:55)
수정 2019.04.2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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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수학여행 온
고교생들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시는
오늘 새벽 2시 반쯤
제주시 아라동의 한 호텔에서
부산 모 고교 2학년 학생 27명이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제주 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전원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숙소에 머물며
식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제주시는 학생들이 먹은 음식과
숙소 내 주방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고교생들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시는
오늘 새벽 2시 반쯤
제주시 아라동의 한 호텔에서
부산 모 고교 2학년 학생 27명이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제주 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전원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숙소에 머물며
식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제주시는 학생들이 먹은 음식과
숙소 내 주방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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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여행 온 고교생 27명 식중독 의심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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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6 19:55:56
- 수정2019-04-26 19:57:37
제주에 수학여행 온
고교생들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시는
오늘 새벽 2시 반쯤
제주시 아라동의 한 호텔에서
부산 모 고교 2학년 학생 27명이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제주 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전원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숙소에 머물며
식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제주시는 학생들이 먹은 음식과
숙소 내 주방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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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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