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가
버려지는 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특성화 대학원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충북대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등에서
2022년까지 16억여 원을 지원받아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 사업 등을 하게 됩니다.
충북대는
청주시와 충주시, 한국교통대 등
지역 협력 기관, 참여 업체와 공조해
산학 연계 세미나와 현장 실습,
기초 연구 등을 진행하고
관련 교과 과정도 신설·개편할 계획입니다.
버려지는 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특성화 대학원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충북대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등에서
2022년까지 16억여 원을 지원받아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 사업 등을 하게 됩니다.
충북대는
청주시와 충주시, 한국교통대 등
지역 협력 기관, 참여 업체와 공조해
산학 연계 세미나와 현장 실습,
기초 연구 등을 진행하고
관련 교과 과정도 신설·개편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대학교/ 폐자원 에너지화 특성화 개발·연구
-
- 입력 2019-04-26 20:35:11
충북대학교가
버려지는 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특성화 대학원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충북대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등에서
2022년까지 16억여 원을 지원받아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 사업 등을 하게 됩니다.
충북대는
청주시와 충주시, 한국교통대 등
지역 협력 기관, 참여 업체와 공조해
산학 연계 세미나와 현장 실습,
기초 연구 등을 진행하고
관련 교과 과정도 신설·개편할 계획입니다.
-
-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박미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