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운영 대상을
양식장 등 해상작업장까지 확대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완도군은
농어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고용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어업분야의 경우 수산물 가공 분야와
육지 작업만 가능하도록 제한하고 있어
최근 행정안전부에 허용 업종을
해상양식장까지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 운영 대상을
양식장 등 해상작업장까지 확대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완도군은
농어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고용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어업분야의 경우 수산물 가공 분야와
육지 작업만 가능하도록 제한하고 있어
최근 행정안전부에 허용 업종을
해상양식장까지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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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군, 양식장 외국인 계절 근로자 허용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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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6 20:43:12
완도군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운영 대상을
양식장 등 해상작업장까지 확대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완도군은
농어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고용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어업분야의 경우 수산물 가공 분야와
육지 작업만 가능하도록 제한하고 있어
최근 행정안전부에 허용 업종을
해상양식장까지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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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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