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지역 최전방 접경지역에 조성된
비무장지대, DMZ 평화둘레길이
내일(27일)부터 개방됩니다.
고성 DMZ 평화둘레길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주 6일 동안
하루 2차례씩 운영되며,
A, B 코스 합쳐 한번에 100명씩,
하루 최대 200명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여 신청은
한국관광공사 걷기여행 누리집 '두루누비'와
행정안전부 DMZ 통합정보시스템인
'디엠지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됩니다.(끝)
비무장지대, DMZ 평화둘레길이
내일(27일)부터 개방됩니다.
고성 DMZ 평화둘레길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주 6일 동안
하루 2차례씩 운영되며,
A, B 코스 합쳐 한번에 100명씩,
하루 최대 200명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여 신청은
한국관광공사 걷기여행 누리집 '두루누비'와
행정안전부 DMZ 통합정보시스템인
'디엠지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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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DMZ 평화둘레길 내일(27일)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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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6 20:49:51
고성지역 최전방 접경지역에 조성된
비무장지대, DMZ 평화둘레길이
내일(27일)부터 개방됩니다.
고성 DMZ 평화둘레길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주 6일 동안
하루 2차례씩 운영되며,
A, B 코스 합쳐 한번에 100명씩,
하루 최대 200명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여 신청은
한국관광공사 걷기여행 누리집 '두루누비'와
행정안전부 DMZ 통합정보시스템인
'디엠지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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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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