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이
기존 사무처장제를 폐지하고,
대신 대표이사제를 도입합니다.
강원문화재단은
오늘(26일) 춘천세종호텔에서
'2019년 제3차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조직 개편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사무처와 연구소, 영상위원회로 3분화된 조직이
연구소와 영상위는 대표이사 산하로 들어가고,
대표이사 직속의 경영과 문화사업본부가 신설됩니다.
강원문화재단은 이번 조직 개편으로
업무 효율성이 증가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끝)
기존 사무처장제를 폐지하고,
대신 대표이사제를 도입합니다.
강원문화재단은
오늘(26일) 춘천세종호텔에서
'2019년 제3차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조직 개편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사무처와 연구소, 영상위원회로 3분화된 조직이
연구소와 영상위는 대표이사 산하로 들어가고,
대표이사 직속의 경영과 문화사업본부가 신설됩니다.
강원문화재단은 이번 조직 개편으로
업무 효율성이 증가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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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제로 전환…사무처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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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6 20:50:19
강원문화재단이
기존 사무처장제를 폐지하고,
대신 대표이사제를 도입합니다.
강원문화재단은
오늘(26일) 춘천세종호텔에서
'2019년 제3차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조직 개편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사무처와 연구소, 영상위원회로 3분화된 조직이
연구소와 영상위는 대표이사 산하로 들어가고,
대표이사 직속의 경영과 문화사업본부가 신설됩니다.
강원문화재단은 이번 조직 개편으로
업무 효율성이 증가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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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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