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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시스타 민간 매각...지역 경제 해법은?
입력 2019.04.26 (22:24) 수정 2019.04.26 (23:43)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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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폐광지 대체 산업으로 설립된


 

영월 동강시스타가


 

기업 회생 절차를 벗어나


 

민간 기업에 매각됐습니다.


 

     만성적인 적자를 해소하고


 

경영 정상화를 통해


 

지역의 대표 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현기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폐광지 대체 산업으로


 

2011년에 설립된 영월 동강시스타.


 

     경영 악화로


 

2017년 법정 관리에 들어가


 

    2년여에 걸친


 

기업 회생 절차를 조기에 종결하고,


 

민간 기업인 SM에 매각됐습니다.


 

 


 

 "올해 새롭게 SM동강시스타로


 

재탄생했지만, 본궤도에 오르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지난해 영월 동강시스타를


 

찾은 관광객은 30만 명.


 

     최근 3년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4년 80억 원대 적자에 이어


 

법정 관리 이후 최근까지도


 

15억에서 20억 원대의 만성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재홍 영월읍 번영회 사무국장


 

"참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친 우리 지역의 자산이었던 만큼
배경과 취지를 잘 돌아보고 또 지역주민들과 공생과 상생을 바탕으로 해서..."


 

 


 

동강시스타의 경영 지원을 위한


 

강원랜드의 하이원 포인트 '콤프' 지원도


 

올해 말 이후에는 중단될 수도 있습니다.


 

 


 

     지난해에만 23억 원의 매출을


 

올린 메리트가 사라지는 셈입니다.


 

 


 

김성원 SM동강시스타 대표이사


 

"홍보가 되고,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정말 이제는 강원도의 명소,
또 영월의 랜드마크 동강리조트가 되도록 한번 해보겠습니다."


 

 


 

기업 회생 절차를 졸업한 지 한 달,


 

     영월 동강시스타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업으로


 

재도약의 첫발을 내디딜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이현기입니다.


  • 동강시스타 민간 매각...지역 경제 해법은?
    • 입력 2019-04-26 22:24:23
    • 수정2019-04-26 23:43:07
    춘천

     [앵커멘트]


 

     폐광지 대체 산업으로 설립된


 

영월 동강시스타가


 

기업 회생 절차를 벗어나


 

민간 기업에 매각됐습니다.


 

     만성적인 적자를 해소하고


 

경영 정상화를 통해


 

지역의 대표 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현기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폐광지 대체 산업으로


 

2011년에 설립된 영월 동강시스타.


 

     경영 악화로


 

2017년 법정 관리에 들어가


 

    2년여에 걸친


 

기업 회생 절차를 조기에 종결하고,


 

민간 기업인 SM에 매각됐습니다.


 

 


 

 "올해 새롭게 SM동강시스타로


 

재탄생했지만, 본궤도에 오르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지난해 영월 동강시스타를


 

찾은 관광객은 30만 명.


 

     최근 3년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4년 80억 원대 적자에 이어


 

법정 관리 이후 최근까지도


 

15억에서 20억 원대의 만성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재홍 영월읍 번영회 사무국장


 

"참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친 우리 지역의 자산이었던 만큼
배경과 취지를 잘 돌아보고 또 지역주민들과 공생과 상생을 바탕으로 해서..."


 

 


 

동강시스타의 경영 지원을 위한


 

강원랜드의 하이원 포인트 '콤프' 지원도


 

올해 말 이후에는 중단될 수도 있습니다.


 

 


 

     지난해에만 23억 원의 매출을


 

올린 메리트가 사라지는 셈입니다.


 

 


 

김성원 SM동강시스타 대표이사


 

"홍보가 되고,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정말 이제는 강원도의 명소,
또 영월의 랜드마크 동강리조트가 되도록 한번 해보겠습니다."


 

 


 

기업 회생 절차를 졸업한 지 한 달,


 

     영월 동강시스타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업으로


 

재도약의 첫발을 내디딜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이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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